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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차 드래프트 결과와 역대 2차 드래프트 현황

KBO 2차 드래프트 결과와 역대 2차 드래프트 현황입니다. 사진제공: 뚝심마니 Baseball 제 1회 2011 KBO 2차 드래프트 결과 ▲ 삼성 = 신용운(투수·KIA), 박정태(투수·KIA), 우병걸(투수·KIA) ▲ SK = 유재웅(외야수·두산), 오수호(투수·롯데), 김도현(외야수·넥센) ▲ 롯데 = 김성배(투수·두산), 박동욱(투수·LG) ▲ KIA = 이두환(내야수·두산), 이경록(외야수·삼성), 백세웅(내야수·롯데) ▲ 두산 = 오장훈(내야수·롯데), 김강(내야수·한화), 오성민(투수·SK) ▲ LG = 김일경(내야수·넥센), 윤정우(외야수·KIA), 최동수(내야수·SK) ▲ 한화 = 최승환(포수·두산), 임익준(내야수·삼성), 이학준(내야수·LG) ▲ 넥센 = 지명선수 없음 ▲ NC =..

S. Record 야구기록지 구매하고 미래의 프로야구 선수를 만들자!

페이스북 야구기록 페이지 S. Record에서 야구기록지 판매를 실시합니다! 페이스북 야구기록 페이지 S. Record(www.facebook.com/srecord13)에서는 매 년 야구기록지를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및 기부금으로 경제사정이 어려운 야구부 학생들을 돕고 있습니다. 기록지의 규격은 A4, B4 두가지, B4는 흑백으로만 제작이 가능합니다. 주문 후 입금이 확인되는 동시에 제작이 되며, 주문 후 3일 내에 수령이 가능합니다. 주문시 기부금액은 수량에 관계없이 기존 최소 3,000원이었으나 올 해 부터는 자율납부입니다. 배송비는 별도이며, 4000~6000원 선입니다.(한번에 5권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컬러 A4 기록지 50경기 - 17,000원 흑백 A4 기록지 70경기 - 10,000..

[실시간 업데이트] 2018 KBO리그 선수 계약현황

2018 KBO리그 선수 계약현황입니다. 본 글은 계약소식이 들려오는대로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순서선 수 명 계 약 유 형 계 약 내 용계 약 발 표 일 1 로저스 외국인 신규계약 150만 달러/넥센10/26 2켈리 / 로맥 외국인 재계약 175만 달러 / 85만 달러/SK 잔류10/29 3피어밴드외국인 재계약105만 달러 / KT 잔류 11/3 4 문규현 F A 2+1년 10억 / 롯데 잔류11/8 5 샘슨 외국인 신규계약 70만 달러 /한화11/12 6황재균F A4년 88억 / 롯데 → 샌프란시스코 → KT11/137로하스외국인 재계약 100만 달러/KT 잔류11/148휠러외국인 신규계약57만 5000달러 / 한화11/15 9베렛 외국인 신규계약 80만 달러 / NC 11/16 10러프외..

[단독] "유창식, 여성팬에게 페북-인스타 한 차례씩 메시지로 접근" 신분증으로 인증까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전 KIA 타이거즈 투수 여성팬들에게 SNS로 메시지를 보내 접근을 시도 했던것으로 밝혀졌습니다. 9일 낮 유창식의 구속 기사가 발표된 후 에스레코드에서는 오후 9시 23분에 아래 사진과 함께 한 여성팬에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로 메시지를 보낸 유창식의 추태를 업로드 했었습니다. 9일 에스레코드 페이지에 업로드 한 유창식의 다이렉트 내용입니다. 다이렉트를 캡쳐한 여성팬은 불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본 글 게시 이후 다음날인 오늘 10일 새벽 3시, 또 다른 B씨로부터 제보가 들어 왔습니다. 이번에는 유창식이 페이스북 메시지로 "예쁘셔서 메시지를 보낸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고 해당 메시지를 받은 제보자는 유창식이 자신임을 인증하기 위해 주민등록증 사진을 같이 보내 줬다며 이와 같은..

메이저리그 1년 생활 마친 황재균 kt행

황재균이 kt로 간다는 소식입니다. 2007년 현대에서 데뷔하여 2010년 당시 롯데 김민성, 김수화와의 2대1 트레이드로 2016시즌까지 롯데 유니폼을 입었던 황재균입니다. 황재균 kt 구상도 황재균KBO리그 성적 1184경기 115홈런 1191안타 타율 0.286 2015 시즌 종료 후 같은 팀 동료 손아섭과 같이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혔으나 두 선수 모두 포스팅에는 실패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1년 뒤 FA 자격을 취득한 황재균은 국내 구단이 아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황재균 메이저리그 성적 18경기 1홈런 8안타 5타점 타율 0.154 2016시즌 황재균이 배번을 13번에서 10번으로 바꾸고 활약하는 모습 (캡쳐:SBS 스포츠) 비슷한 사례로 메이저리그에 도..

2017 KBO 준PO 2차전 팬 설문조사 및 1차전 팬 설문 결과

KBO 준PO 2차전 팬 설문조사 링크 클릭 ↓↓↓↓↓↓↓↓↓↓↓↓↓↓↓↓↓↓↓↓↓ https://goo.gl/forms/SYAkEEWfoEPKVng73 ↑↑↑↑↑↑↑↑↑↑↑↑↑↑↑↑↑↑↑↑↑↑↑↑↑↑↑↑↑↑↑↑↑↑↑↑↑↑↑↑ 아래는 준PO 1차전 팬 설문결과입니다. 페이스북 스포츠 페이지 에스레코드에서 전체 스포츠팬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이는 스포츠 팬들의 KBO리그 포스트시즌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듣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 되었고, 설문 초반에 이메일을 수집하여 장난성 응답을 줄이려고 노력하였다. 설문 참여자는 총 406명으로 설문 기간은 2017년 10월 8일 오전 4시부터 경기 시작시간인 오후 2시까지 총 10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설문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먼저 1차전 선취득점팀은 ..

2017 준플레이오프 NC vs 롯데 엔트리 확정

2017 준플레이오프 NC vs 롯데 엔트리 발표입니다. 조쉬 린드블럼, 브룩스 레일리, 손승락, 송승준, 박세웅, 김원중, 이명우, 조정훈, 박진형, 배장호, 김유영, 장시환, 박시영 (13명) 투수 에릭 해커, 제프 맨쉽, 장현식, 임정호, 이민호, 정수민, 임창민, 원종현, 이재학, 김진성, 구창모, 최금강 (12명) 강민호, 김사훈, 나종덕 (3명) 포수 김태군, 박광열, 신진호 (3명) 앤디 번즈, 이대호, 황진수, 최준석, 정훈, 문규현, 김동한, 신본기 (8명) 내야수 재비어 스크럭스, 박민우, 모창민, 이상호, 지석훈, 손시헌, 박석민, 이호준, 노진혁 (9명) 이우민, 나경민, 김문호, 박헌도, 손아섭, 전준우(6명) 외야수 김준완, 김성욱, 권희동, 이종욱, 나성범, 이재율 (6명) ■..

2017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SK vs NC 결과 및 기록

2017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SK vs NC 결과 및 기록입니다. SK 5 : 10 NC 승리투수 : 이민호(1.1이닝 1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2실점 2자책) 패전투수 : 켈리(2.1이닝 6피안타 2피홈런 2탈삼진 8실점 8자책) 결승타 : 나성범(NC, 1회말 3점 홈런)홈런 : 나성범1호(1회3점 켈리) 박석민1호(1회1점 켈리) 정진기1호2호(4회1점 6회2점 맨쉽 이민호)와일드카드 MVP : 나성범(NC, 3안타 3타점) 나성범 타석별 기록 1회 3회 4회 5회 7회 3점 홈런 뜬공 2루타 2루타 고의사구 10월 8일(일) 사직에서 NC vs 롯데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립니다. 1, 2차전 - 사직 8, 9일 3, 4차전 - 마산 11, 12일 5차전 - 사직 14일 SK 투수/타자 기..

<이승엽 선수를 떠나 보내며…> 헐크 이만수가 남기는 이승엽 선수 회고.

이승엽 선수가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할 때가 1995년이었다. 그 당시 나도 어느덧 최고참이었기 때문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이승엽 선수에 대해 솔직히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입단하고 다음 해에 스프링 캠프를 가는데 신인인 이승엽 선수도 당당하게 캠프에 참가했다.이때만 해도 갓 성인이 된 이승엽 선수가 잘하면 얼마나 잘 하겠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같이 훈련에 들어갔는데 이승엽 선수의 타격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선수가 이렇게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는지? 게다가 기존의 한국 선수들이 하는 타격이 아닌 전형적인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타격으로 하는 것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어린선수가 저런 타격폼을 갖고 있는지? 부러웠다. 내가 이승엽 선수에 대해 ..

7년전 선동열 감독의 발언, "승엽이, 여기 와도 자리 없다."

지금으로부터 약 7년전 당시 삼성 선동열 감독이 이승엽 복귀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드러낸 기사입니다. 안그래도 나이 많은 선수의 은퇴를 권유하는 편인 선동열 감독이 계속해서 삼성의 감독직을 맡고 있었고 이승엽 선수가 복귀 했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선동열 감독, "승엽이, 여기 와도 자리 없다." 삼성 선동열 감독이 이승엽 복귀에 대해 또 한번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선 감독은 1일 목동 넥센전에 앞서 올시즌 후 이승엽 거취 문제에 대한 질문에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일본에 있는 게 낫지 않겠느냐. 여기(삼성) 와도 자리가 없다"고 농담을 하며 웃었다. 삼성은 이승엽 국내 복귀 시 보유권을 지닌 구단이다. 수년에 걸쳐 세대교체를 통해 모범적 팀재편에 성공한 삼성으로선 이승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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