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선수 계약현황입니다. 본 글은 계약소식이 들려오는대로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순서 | 선 수 명 |
계 약 유 형 |
계 약 내 용 | 계 약 발 표 일 |
1 | 로저스 |
외국인 신규계약 |
150만 달러/넥센 | 10/26 |
2 | 켈리 / 로맥 |
외국인 재계약 |
175만 달러 / 85만 달러/SK 잔류 | 10/29 |
3 | 피어밴드 | 외국인 재계약 | 105만 달러 / KT 잔류 | 11/3 |
4 | 문규현 |
F A |
2+1년 10억 / 롯데 잔류 | 11/8 |
5 | 샘슨 |
외국인 신규계약 |
70만 달러 /한화 | 11/12 |
6 | 황재균 | F A | 4년 88억 / 롯데 → 샌프란시스코 → KT | 11/13 |
7 | 로하스 | 외국인 재계약 | 100만 달러/KT 잔류 | 11/14 |
8 | 휠러 | 외국인 신규계약 | 57만 5000달러 / 한화 | 11/15 |
9 | 베렛 | 외국인 신규계약 | 80만 달러 / NC | 11/16 |
10 | 러프 | 외국인 재계약 | 150만 달러 / 삼성 잔류 | 11/16 |
11 | 권오준 | F A | 2년 6억 / 삼성 잔류 | 11/17 |
12 | 강민호 | F A | 4년 80억 / 롯데 → 삼성 | 11/21 |
13 | 조무근 | 보 상 선 수 | KT 황재균 보상선수/KT → 롯데 | 11/21 |
14 | 브리검/초이스 | 외국인 재계약 | 65만, 60만 달러 / 넥센 잔류 | 11/22 |
15 | 손아섭 | F A | 4년 98억 롯데 잔류 | 11/26 |
16 | 박병호 | 해외 유턴 | 15억 | 11/27 |
17 | 나원탁 | 보 상 선 수 | 삼성 강민호 보상선수/삼성 → 롯데 | 11/27 |
18 | 산체스 | 외국인 신규계약 | SK 110만 달러 | 11/28 |
19 | 민병헌 | F A | 두산 → 롯데 4년 80억 | 11/28 |
20 | 아델만 | 외국인 신규계약 | 삼성 105만 달러 | 11/30 |
21 | 레일리, 번즈 | 외국인 재계약 | 117만/73만달러 | 11/30 |
22 | 정의윤 | F A | 4년 29억 SK 잔류 | 12/07 |
1. 에스밀 로저스(넥센)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에스밀 로저스(32·도미니카 공화국)가 넥센 유니폼을 입는다. 대신 넥센에서 6년 간 함께했던 밴헤켄과 작별하기로 결정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26일 오전 공식자료를 통해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에스밀 로저스를 영입했다"면서 "팀 역대 외국인 선수 최고액인 150만 달러에 2018 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관련기사>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102611351900339&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2. 켈리, 로맥(SK)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내년에도 외국인 에이스 메릴 켈리(29·미국), 거포 제이미 로맥(32·캐나다)과 함께 한다.
SK는 켈리와 총액 175만 달러에, 로맥과 85만 달러에 각각 재계약했다고 29일 밝혔다.
내년이면 KBO리그 4년 차를 맞이하는 켈리는 연봉 140만 달러(약 15억8천250만원)와 옵션 35만 달러를 받는다.
로맥의 연봉은 50만 달러, 옵션은 35만 달러다.
켈리의 연봉은 올해 85만 달러에서 65%나 급등했다. 로맥의 연봉도 30만 달러에서 20만 달러 상승했다.
켈리는 좌완 김광현이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한 올해 팀의 1선발 몫을 100% 해냈다.
정규리그 30경기에 등판해 190이닝을 던졌고, 16승 7패 평균자책점 3.60을 남겼다.삼진 189개를 잡아내 올해 탈삼진왕에 등극했다.
대체 선수로 지난 5일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로맥은 타율 0.242에 불과했지만, 홈런 31방을 터뜨리며 괴력을 뽐냈다.
KBO리그에 순조롭게 적응해 2005년 롯데 킷 펠로우가 세운 종전 대체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 기록(23개)을 가뿐히 경신했고 높은 출루율(0.344)과 안정적인 수비로팀 전력에 이바지했다.
한편 SK는 스콧 다이아몬드를 대신할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알아볼 예정이다.
송길호기자
<관련기사>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03113
3. 피어밴드(KT)
kt는 3일 보도 자료를 통해 "라이언 피어밴드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포함 연봉 총액은, 지난해 68만 달러보다 37만 달러(인상률 65%) 인상된 105만 달러(한화 약 11억 7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110310020677699&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4. 문규현(롯데)
올 시즌 프리에이전트(FA) 시장 첫 계약자는 롯데 내야수 문규현이었다.
롯데는 8일 문규현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롯데는 "프리에이전트(FA) 문규현 선수와 2년+1년, 총액 10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109&aid=0003656461
5. 샘슨(한화)
<관련기사>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111510062830224&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6. 황재균(KT)
kt는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황재균과 협상을 마무리하고 4년 총액 8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44억원, 연봉 총액 44억원이다. kt는 황재균 영입으로 3루수와 중심타선을 동시에 보강할 수 있게 됐다.
<관련기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1344347
7. 로하스(kt)
kt는 14일 로하스와 총액 100만달러에 재계약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일찌감치 로하스와의 재계약에 대해 강한 의지를 밝혀온 kt였고, FA 3루수 황재균을 영입하며 외야 라인 로하스 재계약에 더욱 힘이 실렸다. 로하스도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었지만, kt의 구애에 결국 마음을 돌렸다.
<관련기사>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1150100121630008653&servicedate=20171114
8. 휠러(한화)
<관련기사>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111510062830224&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9. 베렛(NC)
NC는 16일 우완 투수 로건 베렛(Logan Verrett)과 총액 8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연봉 40만 달러·옵션 2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NC 구단은 "로건은 쓰리 쿼터형 투수로 최고 구속 150㎞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진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00&g_serial=1060687&rrf=nv
10. 러프(삼성)
삼성 라이온즈는 16일 오후 "외국인타자 다린 러프(Darin Ruf)와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은 "시즌 종료 후 바로 러프와 협상을 시작했다. 연봉 150만달러의 조건에 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150만 달러는 지난해 연봉 110만 달러에서 40만 달러가 인상(36%↑)된 금액이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661251
11. 권오준(삼성)
‘삼성맨’ 권오준이 삼성과 계약기간 2년 총액 6억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17일 “입단 19년 만에 첫 FA권리를 행사한 권오준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년간 총액 6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1억5000만원, 옵션 최대 1억원)의 조건이다. 이로써 권오준은 1999년 2차 1라운드로 입단하여 19년간 지켜온 삼성 마운드를 2년 더 지킬 수 있게 됐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8&aid=0000322285
12. 강민호(삼성)
삼성 라이온즈가 21일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와 계약기간 4년, 총액 8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총액 40억원)의 조건에 FA계약을 체결했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780529
13. 조무근(롯데)
롯데 자이언츠가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조무근(26)을 지명했다.
롯데는 21일 "FA 황재균 선수의 kt위즈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투수 조무근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1220100191940013881&servicedate=20171121
15. 손아섭(롯데)
손아섭(29)은 '자이언츠맨'으로 남는다.
롯데 구단은 26일 오전 "프리에이전트(FA) 손아섭과 4년 총액 98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732260
16. 박병호(넥센)
박병호는 미네소타 트윈스 측에 2019시즌까지 보장된 계약 내용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미네소타 트윈스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전격적으로 복귀 절차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넥센 구단은 27일 “한국에 돌아오는 박병호와 연봉 15억 원에 2018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71127090014
18. 산체스(SK)
SK가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주인공은 산체스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8일 "외국인 선수 앙헬 산체스(27)와 총액 110만 달러(연봉 85만, 옵션 25만·약 12억원)에 계약을 체결, 2018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2984668
19. 민병헌(롯데)
롯데 자이언츠가 외야수 민병헌(30)을 영입했다. 계약 조건은 4년간 총액 80억 원이다.
20. 아델만(삼성)
삼성 라이온즈 구단은 30일 아델만과 총액 105만 달러(약 11억4000만 원·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95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9089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663555
21. 레일리, 번즈(롯데)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113009562627878&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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