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판한 투수가 타자경험 풍부함
그렇다고 합니다.
씨름이 아니라 골프 친다고..
정진호까지 등판해 한 경기 두명의 야수가 마운드에 오른 역대 세번째 기록달성!
점점 아빠를 닮아가는 중
Wow
그것도 아주 큰 “오”점
드디어 첫 안타 개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