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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레코드 자료/야구장 응원가 모음 10

롯데 자이언츠 응원가 돌아와요 부산항에

롯데 자이언츠의 빠질 수 없는 응원가죠? 돌아와요 부산항에입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홈/원정 가릴것 없이 승/패 가릴것 없이 항상 부산갈매기와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릅니다. 초반에 승리를 유지하고 있을때도 자주 부르는 응원가입니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돌아와요 부산항에》는 황선우가 작사 및 작곡한 조용필의 노래로, 1972년에 발표하였다. 가사 속의 형제는 재일동포를 가리키며, 1970년대 당시 동포애..

두산 베어스 최주환 응원가

두산 베어스 내야수 최주환 응원가입니다. 안타 안타 날려버려 오오오 두산 최주환 최강두산 최주환 오오오 두산 최~ 주환~ 안타 안타 날려버려 오오오 두산 최주환 최강두산 최주환 오오오 두산 최~ 주환~ 최주환(崔周煥, 1988년 2월 28일 ~ )은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이다. 2006년에 입단하였다. 초반에는 주로 3루수로 출전 하다가 오재원과 고영민의 부상으로 원래의 포지션인 2루수로 돌아가 빼어난 활약을 보여 주었다. 2010년 입대하여 퓨처스리그를 초토화 시키고 2012년에 제대하였다. 복귀해서 3루수와 2루수로 번갈아 출장했다. 2012년 4월 7일 개막전에서 9회 양의지의 대타로 나왔지만 범타처리되고 다음 경기에서도 대타로 나와 범타처리 후에 2군행을 통보받았다. 5월 말경에 1군으..

롯데 자이언츠 정훈 응원가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정훈 응원가입니다. 오 정훈~ 자이언츠 정훈~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한번더~ 오 정훈~ 자이언츠 정훈~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한번더~ 오 정훈~ 자이언츠 정훈~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한번더~ 오 정훈~ 자이언츠 정훈~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정훈(鄭勳, 1987년 7월 18일 ~ )은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이다. 마산용마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지만 1년 만에 방출됐다. 방출 후 현역으로 입대했다. 제대한 후 2009년 말 신고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정훈은 2010년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다.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들의 연이은 부상 속에 꿈에 그리던 1군 무대까지 밟게 됐다. 2010년 4월 27일 넥..

LG 트윈스 박용택 응원가

왜 내 눈앞에 나타나~(박용택) 왜 네가 자꾸 나타나~(박용택) 두 눈을 감고 누우면 왜 니 얼굴이 떠올라~(LG 박용택) 무적 L. G. 박용택~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무적 L. G. 박용택~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반복) 무적 L. G. 박용택~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무적 L. G. 박용택~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박용택(朴龍澤, 1979년 4월 21일 ~ )은 KBO 리그 LG 트윈스의 외야수, 지명타자이다. 1998년 LG 트윈스의 고졸 우선 지명을 받았으며 2002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에 입단하였다. 입단 당시부터 정교한 타격과 빠른 발로 LG 트윈스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하였으며, 그 해 KIA 타이거즈와 최종 5차전까지 맞붙었던 플레이오프에서 타율 3할 5푼..

LG 히메네스 응원가

이제는 추억속의 응원가가 되버렸죠. LG 외국인타자 전용 응원가를 언젠가는 또 듣게 될 날이 오기를.. L!G! 히메네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L!G! 히메네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L!G! 히메네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L!G! 히메네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LG 페타지니~ LG 스나이더~ LG 외국인 타자 전용 응원가로 히메네스가 페타지니, 스나이더에 이어서 세번째였다고 합니다. 새로 영입한 로니는 아쉽게도(?) 두글자여서 다른 응원가를 쓸 수 밖에 없겠네요 ㅠ,ㅠ LG 로니로니~ 이런방법밖에 없겠네요. 루이스 도밍고 히메네스 로드리게스(스페인어: Luis Domingo Jiménez Rodriguez, 1986년 1월 18일 ~ )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롯데 자이언츠 빅토리송(Victory Song) 승리를 외치자 최강 롯데 자이언츠

승리를 외치자 최강 롯데 자이언츠 오오오오 오오오~ 승리를 외치자 최강 롯데 자이언츠 오오오오 오오오~ 승리의 그 이름 최강 롯데 자이언츠 우리는 언제나 외친다. 승리를 외치자 최강 롯데 자이언츠 오오오오 오오 오오오 최강 롯데 승리 한다 최강 롯데 승리 한다 승리를 외치자 최강 롯데 자이언츠 오오오오 오오오~ 승리를 외치자 최강 롯데 자이언츠 오오오오 오오오~ '할아버지 시계' (My Grandfather's Clock)는 아메리카 합중국의 대중음악. 작사·작곡은 헨리 클레이 워크로, 1876년에 발표되어 당시 미국에서 악보가 100만 부 이상 팔렸다. 워크가 영국을 방문하고 있을 때에, 숙박지의 호텔의 주인에게 들은 이야기에 힌트를 얻고 노래로 한 것이다. My grandfather's clock w..

롯데 강민호 응원가 박기량 치어리더

롯데 강민호 응원가 박기량 치어리더 롯데의 강민호~ 롯데의 강민호~ 오오오오~ 오오오오~ 롯데의 강민호~ 롯데의 강민호~ 오오오오~ 오오오오~ 강민호(姜珉鎬, 1985년 8월 18일 ~ )는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지명타자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 부산으로 건너왔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2004년 롯데 자이언츠의 2차 3순위(전체 17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그의 롯데 자이언츠 공식 프로필은 185 cm 99 kg 포수로서 좋은 체격을 가졌다. 2006년 최기문에 이어 주전 포수가 되면서 포수로서는 처음으로 전 경기 선발 출전했고 그 해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으나, 동메달에 그쳤다.2008년2008년은 그에게 최고의 한 해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여..

롯데 치어리더 승리의 롯데 박기량 치어리더

이번에 보여드릴 영상은 롯데의 응원가인 롯데 승전가입니다. 롯데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응원가이며, 다른팀 팬들도 많이 들어봤을법한 익숙한 응원가입니다.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롯데 롯데롯데 롯~데~ 롯데 롯데롯데 롯~데~ 롯데 롯데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롯데 롯데롯데 롯~데~ 롯데 롯데롯데 롯~데~ 롯데 롯데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승리의~ 노래를~ 랄라랄라랄라랄라 롯데 자이언츠 승리의~ 노래를~ 랄라랄라랄라랄라 롯데 자이언츠 롯데 롯데롯데 롯~데~ 롯데 롯데롯데 롯~데~ 롯데 롯데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롯데 롯데롯데 롯~데~ 롯데 롯데롯데 롯~데~ 롯데 롯데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롯데 나경민 응원가 박기량 치어리더

롯데 나경민 응원가 박기량 치어리더 나경민의 응원가는 매우 단순반복 가사로 이루어져있다. 단지 나씨라서 이런 응원가가 탄생한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나나나 나나나 롯데 롯데 나경민~ 나나나 나나나 롯데 롯데 나경민~ 나나나 나나나 롯데 롯데 나경민~ 나나나 나나나 롯데 롯데 나경민~ 나나나 나나나 롯데 롯데 나경민~ 나나나 나나나 롯데 롯데 나경민~ 나나나 나나나 롯데 롯데 나경민~ 나경민(1991년 12월 12일 ~ )은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이다. 2009년에 입단하였다. 2012년에 입단하였다. 201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둔촌초등학교잠신중학교덕수고등학교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 번즈 응원가

롯데 앤디 번즈 오오오오오~ 롯데 앤디 번즈 오오오오오~ 롯데 앤디 번즈 오오오오오~ 롯데 앤디 번즈 오오오오오~ 롯데 앤디 번즈 오오오오오~ 롯데 앤디 번즈 오오오오오~ 롯데 앤디 번즈 오오오오오~ 롯데 앤디 번즈 오오오오오~ 롯데 앤디 번즈 오오오오오~ 롯데 앤디 번즈 오오오오오~ 롯데 앤디 번즈 오오오오오~ 롯데 앤디 번즈 오오오오오~ 비록 패배에 빛이 바랬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복덩이' 앤디 번즈의 공수 활약만은 돋보였다. 롯데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상대 실책에 힘입은 1득점에 그쳤고, 데이비드 허프를 비롯한 LG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했다. 롯데 타선이 연속성을 갖지 못하며 득점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오랜만에 방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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