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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강민호 응원가 박기량 치어리더

야구 2017. 7. 25.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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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강민호 응원가 박기량 치어리더


롯데의 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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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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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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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姜珉鎬, 1985년 8월 18일 ~ )는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포수, 지명타자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 부산으로 건너왔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04년 롯데 자이언츠의 2차 3순위(전체 17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그의 롯데 자이언츠 공식 프로필은 185 cm 99 kg 포수로서 좋은 체격을 가졌다. 2006년 최기문에 이어 주전 포수가 되면서 포수로서는 처음으로 전 경기 선발 출전했고 그 해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으나, 동메달에 그쳤다.

2008년

2008년은 그에게 최고의 한 해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여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사상 첫 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따는 기여하고 병역도 해결했다. 2008 시즌 122경기에 출전해 타율 19위, 홈런 공동 5위, 타점 6위를 기록해 롯데 자이언츠가 8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데 크게 기여했고,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롯데 자이언츠 포수로서는 최초로 KBO 골든글러브 상(포수)을 수상하였다. 또한 당시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으로 부임 중이던 제리 로이스터 감독과 마주보며 환호하는 사진으로 골든 포토상도 같이 수상했다.

2009년

2009년 초에 열렸던 제 2회 WBC 출전 후 2009 시즌 그는 뜻하지 않은 팔꿈치 부상으로 거의 시즌을 뛰지 못했다. 리그 후반기에 잠깐 경기에 출전했으나 팔꿈치 부상이 재발하였고, 팔꿈치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어 수술로 인해 시즌을 마감했다. 그리고 백업 포수였던 장성우가 2009 시즌 종료까지 롯데 자이언츠 주전 포수를 맡게 되었다.

2010년

2010 시즌에는 2008 시즌보다 더 성적을 끌어올렸다. 풀타임을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데뷔 첫 3할대 타율, 23홈런을 달성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타점은 앞타순 이대호(133점), 홍성흔(116점), 카림 가르시아(83점) 에 밀려 2008 시즌에 비해 떨어졌다(72점). 그 해 아시안 게임에 다시 참가하여 도하에서의 악연을 털어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1년

2011 시즌 수비에서 더욱 좋아졌다는 평을 들었다. 그리고 생애 두 번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2년

팀에서 이대호가 일본으로 떠나고, 홍성흔이 부상으로 인해 빠지자 4번타자 자리에 공백이 생겼으나 이 자리를 잘 메꿔줬다. 생애 세 번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3년

2013년 1군 105경기에 출장하여 77안타 11홈런에 그치며 시즌 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거기에 부상까지 겹쳐 시즌 막판에는 많이 출장하지 못해 그를 대신하여 김사훈 김준태 포수를 봤다. 하지만 그간의 공로와 노력을 인정받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후 롯데 자이언츠와 우선 협상을 마치고 계약하였다. 계약 기간은 총 4년이며 보장액은 총 75억원(계약금 35억, 연봉 10억)이다. [2] 또한 다소 부진했던 2013 시즌 성적에도 불구하고 생애 네 번째이자 3년 연속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2014년

1군 98경기에 출장하여 16홈런 40타점 2할 초반대 타율, 안타수도 2013년보다 못한 71안타에 그치는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2015년

초반부터 많은 홈런을 치며 상승세를 탔고,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었다. 백업 포수 장성우 kt 위즈 이적으로 믿을 만한 백업 포수가 사라져 누적된 출장으로 인해 시즌 중후반 조금 지친 모습을 보였으나 시즌 최종 성적 3할대 타율과 35홈런을 기록하며 2013, 2014년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였다.

2016년

2016 시즌 롯데 자이언츠 주장이 되었고, 8월에 무릎부상을 당해서 남은 경기의 포수는 김준태 김사훈이 맡았다. 그는 지명타자 대타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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