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 얹히려는 국회의원 무시하는 윤성빈 금메달 확정 직 후 감독, 코치와 포옹중인 윤성빈 국회의원 박영선이 왼쪽에 서있다 그러나 가볍게 무시 후 관중에게로 향하는 윤성빈 눈길도 안줌 ㅎ 관중>>>>>>>>>>>>국회의원 낄때 낍시다 좀.. 에스레코드 자료/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1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