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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레코드 자료/2018 평창 동계올림픽

숟가락 얹히려는 국회의원 무시하는 윤성빈

야구 2018. 2. 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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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확정 직 후 감독, 코치와 포옹중인 윤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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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영선이 왼쪽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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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볍게 무시 후 관중에게로 향하는 윤성빈

눈길도 안줌 ㅎ





관중>>>>>>>>>>>>국회의원

낄때 낍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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