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적당히..
메이저리그 진출, 재팬시리즈 우승, 국제대회 우승도 해봤지만 유일하게 못해 본 한가지..
싱글벙글
치킨에 진심인 분들..
등판한 투수가 타자경험 풍부함
그렇다고 합니다.
씨름이 아니라 골프 친다고..
정진호까지 등판해 한 경기 두명의 야수가 마운드에 오른 역대 세번째 기록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