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해 일하는 리포터 롯데 자이언츠의 임주경 리포터 볼셋찡: 리포터 데뷔시즌 연습경기에서 3볼을 '볼셋'으로 말하는 귀여운 실수를 해서 불리는 별명 롯데의 종신리포터 하셔도 될듯합니다. 캡쳐 : GIANTS TV 에스레코드 자료 202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