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ing one eye wasn’t something new today for Bauer. He said he had one eye closed on pitches majority of 1st inning to “challenge himself”. Bauer added he likes to make himself “uncomfortable and throwing different stuff my way.” 트레버 바우어는 인터뷰에서 "내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눈을 감고 던져봤다. 내 자신을 불편하게 만든 뒤 해결책을 찾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야구 팬들은 폭스스포츠 샌디에이고 트위터 댓글 등을 통해 바우어를 비판했습니다. "인종차별 주의자 아닌가", "왜 하필 김하성을 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