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전 구단 스캠장소 키움 1군이 최고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새로 선임한 한화는 1군 선수들의 1차 훈련지로 경남 거제를 검토 중이다. 한화 구단은 "원래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캠프를 차리려고 했지만, 추위 때문에 정상적인 훈련이 어렵다고 봤다"고 전했다. 한화 2군 선수들은 충남 서산구장에서 훈련한다. 에스레코드 자료/에스레코드 기사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