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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사면 주차 번호판을 준다는 말에 집 근처 DT로 달려갔다.
버거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 새벽 4시이며 맥런치는 10시 30분 ~ 오후 2시다.
주차 번호판을 받으려면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주문만 가능하다고 한다.
받으면서 ’차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받지?‘ 라고 생각했는데 ’차가 없으면 주차 번호판이 필요 없겠네‘라고 생각함.
두 버거의 가격표다. 베토디를 먹었는데 살짝 매콤한 맛이 난다. 맥크리스피도 그렇다고 한다.
포장을 뜯지 않은 모습이다.
실리콘 100%에 14세 이상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있다.
야외 주차하면 제품이 변형 될 수도 있을듯 하다.
0에서 9까지 숫자가 각각 6개씩 들어있다.
뒷면은 차량 대시보드 뒤에 올리면 잘 안 미끄러지는 재질 같아보임.
조립 완성이다.
장점
아직 차에 두고 다니진 않았는데 유리면에 붙이는게 아니라서 깔끔할듯 하다. 맥도날드와 코카콜라 이미지가 있어보이고(?) 귀여운 디자인이다.
햄버거 사랑하는 차주로 생각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점
주의사항에 보면 화기, 고온, 직사광선에 가까이 할 경우 변형 및 변색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살짝 걱정이 든다.
마지막으로, 거꾸로 들고 세우거나 손으로 조물조물 거리면 숫자들이 너무 잘 빠진다. 연락처 변경 할 일 없으면 숫자 꽂기 전에 강력접착제 극소량으로 한방울씩 뿌려서 고정하면 깔끔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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