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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돌아온다. MBC SPORTS+ 해설위원,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인 그가 깜짝 현역 복귀를 선언했다. 이유는 "3,000안타에 미련이 남아서"였다. 1993년 삼성에서 데뷔한 양준혁은 2010년까지 통산 18시즌 2318안타(351홈런, 1389타점), 타율 0.316 등 한국야구 역사의 굵직한 기록을 보유중인 장본인이다. 그런데 만우절입니다. 에스레코드 팔로워 양준혁 선수를 감히 만우절 소재로 이번 년도 만우절 컨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재미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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